인생의 놓쳐버린 교훈
- 최초 등록일
- 2014.09.07
- 최종 저작일
- 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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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 비테일의 "인생의 놓쳐버린 교훈"이라는 책을 읽고 쓴 내용입니다.
단순한 독후감이 아니라 개인적인 이야기와 함께 풀어썼기에 다른 곳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성적은 A+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제목을 처음 접했을 때 제일 먼저 류시화 님의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시집이 떠올랐다. 이 시집을 몇 년 전에 읽었었는데, 어떤 사랑의 느낌을 떠나서 내가 스쳐간 많은 기억들과 후회들을 되새겼었다. 이번 레포트를 쓰게 되면서, 몇 년이 지난 지금 그때 생각했던 내 느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사람들은 모두 후회 속에서 살아간다고 말을 하곤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때 그렇게 했었어야 하는데 라는 후회와 반성을 하게 된다. 나 역시도 과거에 저질러 놓은 수많은 판단 실수에 의해 지금의 수고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 중의 하나로서 당당히 자리하고 있다. 가끔씩 어른들의 지나가는 말들 속에서 매우 비슷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모든 사람들이 과거의 비슷한 후회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번 학기의 마지막 과제로 선정된 네 가지의 책 중에서 이번 학기를 마치는 시점에서 지나간 학기에 대한 반성과 다가올 다음 학기의 더욱 큰 발전을 위해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