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사] - 개항후 집들의 역사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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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항이후 서양 집의 등장 -세창양행, 명동성당, 일본식 집, 교회, 대사관, 학교
2. 식민지 시대 공공건물 -총독부, 경성부청
3. 식민지시대 새로운 집 -토막, 문화주택, 영단주택, 도시형 한옥
4. 해방이후 집 -해방촌
5. 박정희 개발시대와 집 -벌집, 달동네, 청계천 판자촌, 아파트
6. 강남 타워펠리스와 서민의 집

본문내용

1. 개항 이후 서양 집의 등장
세창양행
새창양행은 최초의 서양식 건물로 양옥 건물이다.
독일 함부르크의 마이어(Meyer)상사가 제물포에 세운 무역 회사의숙소이다. 일부가 2층인 벽돌건물이며, 바깥벽은 회칠을 하고 붉은 기와를얹었다. 1884년 건립되었으며, 1950년 멸실되었다.
명동성당
명동성당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에 있는 사적 제258호이다.
1898년에 준공된 이 명동성당은 코스트 신부가 설계하였고 파리선교회의재정지원을 얻어 건립됨. 종현성당, 명동천주교당이라고도 한다. 한국가톨릭의 상징이다.

<중 략>

아파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도시집중으로 일어난 주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층화건물이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최초의 아파트는 1930년대 일제에 의해 충정로에 지어진 유림아파트이다.
1942년 우리손으로 지은 최초의 아파트인 경성 혜화 아파트가 등장하였다.
1964년 해방 이후 마포아파트가 아파트의 문화를 알리기 시작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