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소방의 발달(삼국시대,통일신라시대,고려시대)
- 최초 등록일
- 2014.08.29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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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삼국시대
2. 통일신라시대
3. 고려시대의 금화제도(1009~399)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삼국시대
- 삼국시대에는 1차 산업이 발달을 하고, 수공업생산에 의하여 의류가 생산이 되어 직조 기술까지 발달되면서 국가조직이 형성이되었으며, 신분제도가 확립이 되어 사회계층의 분화와 국가간의 병란으로 대부분의 주민들은 도성에 밀집하여 거주를 하면서 민가를 서로 인접하게 짓게 되어 건축물의 규모가 상당하게 크게 이루어지게 되어 화재가 사회적 재앙으로서 등장을 하게 되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신라시대(서기 262년) 미추이사금 원년에 금성 서문에 화재가 발새을 하여 민가 100여동이 소실이 되었다라는 기록이 있고, 서기 596년 진평왕 18년에 영흥사에 불이나 왕이 친히 이재민을 위문, 구제를 하였다는 기록을 볼 수 있다. 이는 삼국시대에는 화재가 사회적 재앙으로 인식을 하여 국가적 관심사로 보았음을 알 수가 있다.
2. 통일신라시대
- 통일신라시대에는 산업이 더욱 더 발달이 되었으며, 대외무역이 시작이 되고, 도성 내에서는 상당한 규모의 시가지를 이루어 인구가 급증을 하고 크고 작은 규모의 건축물이 건축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생산품의 교역은 산업의 발달을 가져오게 되어 대도시의 시장 및 상점이 이루어지게 되어 도시가 번창을 하고 민가가 밀집을 함에 따라서 화재의 발생이 빈번하였다.
참고 자료
소방학개론(2007), 저자 : 김영수 외7명, 신광문화사
소방전공자가 쓴 이해중심의 소방학개론(2013), 저자 : 김동준, 김정희, 서울고시각
소방학(2012), 저자 : 오수언, 혜성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