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사변록 2권 갈근 하수오 비해 방기 택사 창포 수평 석곡 골쇄보 호마 대마인 갱미
- 최초 등록일
- 2014.08.23
- 최종 저작일
- 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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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사변록 2권 갈근 하수오 비해 방기 택사 창포 수평 석곡 골쇄보 호마 대마인 갱미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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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仲聖麻仁丸證, 是脾受胃强之累而約而不舒, 於是脾不散精於肺, 肺之降令亦失, 肺與脾胃俱困而便何能下?
장중경 성인의 마인환 증상은 비가 위가 강한 연루를 받으면 약속해 펴지 못하며 이에 비는 폐에 정을 산포하지 못하고 폐의 숙강명령도 또한 상실하니 폐와 비위는 모두 곤란해서 곧 아래로 내려가겠는가?
麻仁甘平滑利, 柔中有剛, 能入脾滋其陰津, 化其燥氣。
마인은 감미, 평기로 윤활하고 날카로우며 부드러운 중에 강함이 있으니 비에 들어가 음진을 자양하니 건조한 기를 변화하게 된다.
但脾至於約, 其中之堅結可知。
단지 비는 약속함에 이르면 중초가 단단해 결체함을 알수 있다.
麻仁能擴之不能破之, 芍藥乃脾家破血中之氣藥, 合施之而脾其庶幾不約矣乎。
脾約: 변비의 하나. 상한양명병(傷寒陽明病) 때 자한(自汗)과 소변이 잦아 진액이 말랐거나, 비(脾)의 운화기능장애로 진액이 생기지 않아 대장에 진액이 몹시 부족하여 생김. 입안이 마르고, 부양맥(趺陽脈)이 부(浮), 삽(澁)함
마인은 확장을 하나 격파함을 불가능하며, 작약은 비병환자의 어혈을 깨는 기약이니 합쳐서 시술하면 비는 거의 약속됨에 이르지 않을 것이다.
夫脾約由於胃强, 治脾焉得不兼治胃, 胃不獨降, 有資於肺, 肺亦焉得不顧, 故又佐以大黃枳, 朴攻胃, 杏仁抑肺。
비약은 위가 강함에 유래하니 비를 치료하는데 겸해 위를 치료하지 않으면 위는 홀로 내려가지 못하고 폐에 의뢰하니 폐도 또한 어찌 돌아보지 않겠는가? 그래서 또 대황, 재출, 후박으로 보좌하여 위를 공격하며 행인은 폐를 억제한다.
罔(그물 망; ⽹-총8획; wǎng)의 원문은 不이다.
病由胃生而以脾約標名者, 以此爲太陽陽明非正陽陽明也。
병은 위로 생성하여 비가 약속것으로 명칭을 표시하니 이는 태양양명이니 정양양명이 아니다.
兼太陽故小便數, 小便數故大便難。
태양병을 겸하므로 소변을 자주보며 소변을 자주보기 때문에 대변보기 어렵다.
治法以起脾陰化燥氣爲主, 燥氣除而太陽不治自愈, 故麻仁爲要藥。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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