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기 골다공증 리플렛

목차

1. 원인
2. 위험요인
3. 자가진단
4. 골다공증을 예방하려면

본문내용

원인
폐경이 되면 에스트로겐 호르몬 분비가 감소되는데, 에스트로겐 호르몬은 골밀도를 유지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폐경기 여성은 골다공증의 발생 확률이 높다.

<중 략>

자가진단

❐ 폐경기에 들어선 50세 이상의 여성과 70세 이상의 여성은 일단 골다공증을 의심해야 한다.
❐ 다음 질문 중 하나라도 해당되는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 최근에 키가 줄어든 것 같다.
✓ 최근에 등이나 허리가 굽은 듯한 느낌이 있다.
✓ 강한 충격이 아닌데도 뼈가 상했다.
❐ 다음 질문 중 6~7개가 해당될 때는 골다공증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
✓ 평소 우유나 유제품을 먹지 않거나 먹기가 어렵다.
✓ 멸치류나 두부를 별로 먹지 않는다.
✓ 담배와 술을 많이 즐기는 편이다.
✓ 외출하지 않고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다.
✓ 운동은 물론이고 몸을 별로 움직이지 않는다.
✓ 비교적 마른 편이다.
✓ 가족 중에 골다공증인 사람이 있다.
✓ 당뇨병이 있거나 위장 절제술을 받은 일이 있다.

참고 자료

이경혜 외, 여성건강간호학(하), 현문사
이영숙 외, 여성건강간호학II 제4판, 현문사
이경혜 외, 여성건강간호학II,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