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염기로부터 수소기체 만들기
- 최초 등록일
- 2014.08.11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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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Title
2.Introduction
3.Principle & Theory
4.Apparatus & Reagents
5.Procedure
6.Result
7.Discussion & Feeling
8.출처
본문내용
①산과 염기의 정의
1)아레니우스(Arrhenius, S. A.)의 정의
아레니우스는 산과 염기의 기본적 성질을 처음으로 알아냈다. 아레니우스의 정의는 가장 고전적인 산과 염기의 정의를 하고 있다.
(1)산: 수용액에서 수소 이온(H+)을 내놓는 물질.
(2)염기: 수용액에서 수산화 이온(OH-)을 내놓는 물질.
(3)전기전도도를 이용해 강산(강염기)은 수용액에서 수소 이온(수산화 이온)을 많이 해리하고 약산(약염기)은 수소 이온(수산화 이온)을 적게 해리한다는 자신의 주장 뒷받침.
※한계
(1)불용성 물질이나 수용액이 아닌 경우에는 산·염기를 정의할 수 없다.
예) NH3(g) + HCl(g) → NH4Cl(s) , Cu(OH)2는 불용성 물질
-암모니아(NH3)는 수산화물이 아니면서 염기성을 띄어 분자 자체에서는 H+나 OH-를 생산할 수 없으므로 산이나 염기로 구분될 수 없다.
(2)절대적 개념이다.
<중 략>
먼저 계산한 양의 HCl과 NaOH를 가져와 250ml 삼각플라스크에 30ml를 만들어 넣는다. 각각의 플라스크에 알루미늄조각을 넣어 주는데 이때 알루미늄조각을 너무 많이 넣으면 폭발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우리 조는 NaOH의 양을 넣어야 할 양보다 더 많이 넣었기 때문에 NaOH가 들어있는 삼각플라스크는 알루미늄을 빠르게 녹이면서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 풍선이 부풀어 오르고 플라스크도 뜨거웠다. 그러나 HCl이 들어있는 삼각플라스크는 반응이 미미해서 풍선도 많이 부풀어 오르지 않았고 플라스크도 뜨거워 지지 않았다.
처음에 실험과정만 보고는 반응이 활발해서 풍선이 많이 부풀어 오를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 보다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지 않았다. 이 실험에 쓰인 시약인 HCl은 강한 산이고 NaOH 또한 강한 염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응이 빠르고 활발해서 풍선이 잘 부풀어 오를 것이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9zRn&articleno=2714793#ajax_history_home
http://blog.naver.com/les3021?Redirect=Log&logNo=10103226977
http://fbekal1226.blog.me/10102955169
http://ask.nate.com/qna/view.html?n=3145791
http://blog.naver.com/namkoong94?Redirect=Log&logNo=150078784803
http://www.chemmate.com/7th_finish/7th_chem2/web/7-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