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목차

1. 역사
2. 경기 규칙
2.1. 코트의 규격
2.2. 구획선
2.3. 넷
2.4. 지주
2.5. 볼
2.6. 팀
2.7. 심판단의 구성
2.8. 주심
2.9. 부심
2.10. 기록원
2.11. 선심
2.12. 경기방법
2.13. 서비스의 실패
2.14. 타임아웃
2.14.1. 경기자 교대 및 타임아웃
2.14.2. 휴식의 타임아웃
2.14.3. 레프리 타임아웃
2.14.4. 세트간 타임아웃
2.15. 제재
2.16. 시합의 몰수
2.17. 시합의 중단
2.18. 시합연기 및 중지
3. 용어정리

본문내용

1. 역사
배구는 1895년 미국의 매사추세츠주(Massachusetts) 홀리오크시(Holyoke)에 있는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체육부장인 윌리엄 모건(William Morgan)에 의해 창안 되었다. 당시 모건은 과격한 농구보다 유연한 게임의 필요성을 느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운동을 모색하였다.
초기에는 미노넷(Minonette)이라 불렸으며 테니스에서 힌트를 얻어 넷을 6fit 6inch의 높이로 체육관 중앙에 설치하여 행하여 졌다.
그 후 메사추세츠주(Massachusetts) 스프링필드시(Springfield)의 할스테드(DR.Halstead)씨가 공을 넷을 넘겨 날려 보내는 놀이를 창안 한 후부터 발리볼(Volley Ball)이라 부르게 되었다. 처음 발리볼(Volley Ball)은 레크레이션 활동에 사용되었으나 1922년 YMCA(Young Men's Christian Association) 선수권 대회를 통해 공인대회로서 개최되었다.
1946년에는 14개국(프랑스, 소련, 폴란드, 유고슬라비아, 체코 등)이 참가한 국제배구연맨(International Volley Ball Federation)이 창설되었다.
1961년에는 아테네에서 열린 I.O.C 총회를 통해 남자배구가 올림픽 종목으로 처음 채택되었다.
1962년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I.O.C 총회를 통해 여자배구가 올림픽 종목으로 처음 채택되었고 1964년에는 일본 도쿄 올림픽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인정되었다.
초기에는 5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21점제였으나 1918년에는 6인제 · 15인제 · 로테이션제라는 국제식 규칙이 확립되었다. 2000년 1월부터는 랠리 포인터 시스템 규칙을 적용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