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쇄관절탈구case
- 최초 등록일
- 2014.08.01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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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1) 정의
2) 병태생리
3) 원인
4) 증상
5) 치료와 간호
Ⅱ. 본론
1.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 수집
2. 문제목록
3. 간호진단
4. 간호과정 적용
Ⅲ.결론
1. 환자에 대한 객관적 결론
2. 실습하면서 느낀 점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 견쇄관절 탈구는 최근 교통사고, 산업재해 및 스포츠 손상으로 그 발생 빈도가 증가로 임상에서 드물지 않게 경험하는 질환으로서 특히 활동성이 많은 젊은 연령층의 남자에서 호발하고 있으며 해부학적으로는 섬세한 조직들로 구성되어 있어 외상후 견괄절의 운동장애 및 기형이 쉽게 초래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견쇄관절 탈구의 문제점을 알고 그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알아보기 위함이다.
2. 문헌고찰
1) 정의
- 견쇄관절을 어깨 부위의 직접타박 등으로 탈구되는데 예를 들면 럭비나 유도 등의 격한 운동을 하다가 넘어져 어깨가 먼저 땅에 부딪힐 때 생기기 쉽다. 팔을 위아래로 움직이면 팔이 삐걱거리고 통증이 있다. 삐걱거리지 않는 것은 아탈구라 하여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은 것이다. 심하면 수술을 해야 하며, 가벼운 정도라면 붕대로 고정시킨다. 매우 경미한 경우에는 염좌와 비슷하여, 붓거나 통증은 있어도 변형은 생기지 않는다.
2) 병태생리
- 탈구는 관절을 둘러싼 인대 구조물이 관절면의 정상 위치로부터 완전히 이탈된 상태이며, 아탈구는 부분적으로 이탈된 상태이다. 탈구와 아탈구를 신속히 치료하지 않으면 연조직, 신경과 혈관까지 손상된다.
3) 원인
- 외상에 의해 발생하며 어깨, 손목, 팔꿈치, 손가락, 고관절, 무릎과 발목관절에 흔하다.
4) 증상
- 외상 후에 관절은 아프고 동작이 제한되며 변형된다. 해당 관절면에 골절이 있으면
관절통은 더욱 심하고 침범된 사지는 짧아진다. 즉각적으로 치료하면 예후가 좋으나
정복이 지연되면 뼈의 괴사가 초래된다. 신체검진과 병력을 통하여 진단하며, X-선 검사로 골절 유무를 확인한다.
5) 치료와 간호
- 관절 이탈은 치료가 지연될수록 부종과 근경련 때문에 치료가 어려워진다.
치료 방법에는 폐쇄정복과 개방정복이 있다. 폐쇄정복은 국소 또는 전신마취 상태에서 손으로 견인하는 방법이며, 진정제를 투여하여 통증을 완화시키고, 정온제로 경련을 줄인다. 개방정복은 수술을 통해 관절을 철사로 고정하고 찢어진 인대를 복구하는 방법이다.
참고 자료
전시자 김강미자 김희경 박순옥 배영숙 조경숙 황옥남 김영경 서순림 유양숙
현문사 2011년 1월 20일 제5판 성인간호학 (하권)
김주현외 정담미디어 (주) 학지사 2010년 7월 20일 1판 4쇄 발행 건강사정
황옥남 김진경 최동희 저 현문사 2010년 12월 30일 성인간호학 임상실무지침 Ⅰ
황옥남 김진경 최동희 저 현문사 2011년 01월 31일 성인간호학 임상실무지침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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