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상해
- 최초 등록일
- 2014.07.24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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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골프 상해의 유형(부위별) 골프 상해의 예방 운동 상해시 응급처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목차
1. 골프 상해의 유형(부위별)
1) 팔꿈치의 상해
2) 손과 손목의 상해
3) 어깨의 상해
4) 등과 허리의 상해
5) 늑골의 상해
6) 무릎 상해
7) 발과 발목 상해
2. 골프 상해의 예방
1) 준비. 정리운동
2) 적절한 연습량
3. 운동 상해시 응급처치
1) 안정(rest)
2) 얼음찜질(ice)
3) 압박(compression)
4) 거상(elevation)
본문내용
골프는 격렬하거나 위험하지 않은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으나, 잘못된 스윙방법이나 무리한 연습으로 인해 다른 스포츠와 비교하여 보다 많이 발생될 수 있다. 골프는 스윙할 때 단 2초만에 170km의 속도로 스윙을 끝내는 과정의 특성이 있으며, 여기에 더불어 라운드와 연습장에서 연습타구를 4~5시간의 시간동안 진행하기 때문에 많은 부상이 발생한다.
*부위별 골프상해
1) 팔꿈치의 상해
이 부위의 상해는 골프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이다. ‘골프엘보’라고 일반적으로 불리며 단지 내측 상과염이라고 생각되었으나 최근 연구에서 빈번한 내측 통증으로 기록된 측부 상과염이나 테니스 엘보우라고도 한다. 팔꿈치의 상해는 신근의 기접이 지나치게 잡아당겨져서 염증이 생기는 일종의 과 사용된 상해이다. 또한 저항에 대해 위쪽으로 손바닥을 펴미는 것에 의해 생기고 또한 적절하지 못한 손잡이에 의해서 일어난다. 이 상해는 초기단계에서 적당한 휴식이 부족하면 만성적인 문제를 일으킨다.
2) 손과 손목의 상해
골프 스윙에서 손목의 움직임이 많고 정확한 조정력, 균형 그리고 타이밍을 필요로 하는 복잡하게 짜여진 동작이다. 몸통과 다리근육을 사용하지만 결국 클럽을 잡고 있는 손과 손목이 골프의 샷을 마무리 짓는다. 스윙의 반복된 동작과 볼을 임팩트 할 때 생기는 자극은 전완과 손목에서 건초염을 일으키기 쉽다. 과사용에 의한 상해가 많고 땅을 치거나 클럽의 손잡이를 끌어내는 중에 발생한다.
3) 어깨의 상해
어깨의 상해는 연령이 높은 그룹에서 비교적 많이 발생하며 과 사용이 주원인이 된다. 연구 보고에 의하면 어깨 상해의 88%는 좌상이며 9%는 염좌 라고 한다. 좌상은 근육에 문제가 있을 때, 염좌는 인대에 문제가 있을 때 생간다고 한다. 어깨 상해는 주로 사용하는 손에서 일어나지만 스윙의 부조화가 더 큰 문제이다. 회전 근 건염으로 염증과 부종이 나타난다. 잘못된 동작에 의한 상해로 반복적인 연습에 의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어깨의 문제는 게임의 반복성이 상완관절의 불안정을 나타내며 이것은 오른손잡이 골프의 좌측 어깨에서 주로 볼수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