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영화감상문

목차

1. 영화소개
2. 들어가며
3. 영화 감상문

본문내용

군도, 백성을 구하라!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
쌍칼 도치 vs 백성의 적 조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 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성장한다. 한편 소, 돼지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던 천한 백정 돌무치는 죽어도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뒤 군도에 합류. 지리산 추설의 신 거성(新 巨星) 도치로 거듭난다.

<중 략>

어제 새벽 영화를 친구들이랑 11명에서 함께 같이 상영을 하였다. 상영을 하던 중 재밌는 일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이 11명이라 금액이10만원인데 거기서 적립카드를 알바생보고 우리가 고르라 한 점이였다. 적립카드 6개 중 내 것이 선택되어 적립이 된 점이 너무 즐거웠다. 솔직히 기대 치 만큼 영화가 제값을 한 것은 아니다. 보는 내내 영화가 산으로 가서 재미가 없었고 전개가 무슨 전개로 흘러가는지도 이해를 못할 정도로 보았다.

<중 략>

힘없는 백성들을 도우는 군도! 하정우는 강동원의 명령을 받아 어떤 여자를 죽이면 돈을 준다하자 하정우는 농사꾼이여서 그렇게 받아들이고 집에 몰래 잠입해서 여자를 죽이려고 한다. 하지만 실패를 하고 하정우는 잡 히게 되었다. 실패를 하자 하정우는 사형을 당하려 한다. 하정우의 집은 모두 불에 타오르고 하정우도 탔다. 하정우의 가족 누나 엄마는 모두 죽게 되었고 하정우는 복수를 하고 싶어서 도마를 가지고가서 자신의 집을 태운 양반들을 죽이려한다. 그전에 강동원을 만나게 되고 강동원이 하정우를 그냥 가지고 논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