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저광고에 대하여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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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티저광고 --- 교묘한 눈속임의 깜짝쇼 우리대학교 학생이라면 얼마전 교문 앞에 '선영아 사랑해'라는 문구가 쓰인 플래카드를 보고 무척 의아해 했을 것이다. 그 중 대다수는 이보다 앞서 교문 앞에 붙었던 '향미씨 사랑해요'와 관련된 헤프닝을 떠올리며 또 어떤 괴짜의 눈물어린 구애 행동이라 생각하며 그저 웃어 넘겼을 것이다. 선거철과 맞물린 탓에 특정 후보의 홍보를 위한 플래카드가 아니냐는 의혹도 불러 일으켰던 '선영아 사랑해'. 이렇게 장안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던 '선영아 사랑해'의 정체는 여성전문사이트(www.miclub.com)를 개설한 한 벤처기업의 광고문구로 밝혀졌다. 진짜 알리려는 내용을 숨겨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후, 시차를 두고 양파껍질 벗기듯 조금씩 보여줘 소비자들을 감질나게 하는 광고 기법. 바로 '티저(teaser:약오르게하는 사람이나 사물)광고'가 요즘 인기다. [선양아 사랑해] , SK텔레콤의 [TTL] , LG텔레콤의 [카이] , 나우누리의 [파란피]광고 등이 모두 이 티저기법을 이용한 것, 특히 서비스 제공이라는 상품의 특성상 시각적 자극이 효과적인 인터넷이나 정보통신 업체에서 애용하고 있다. 이런 티저광고의 마수는 바로 '약오름'에 있다. 있는 그대로 모두 말해버리는 기존의 일반적 광고와는 달리 티저광고는 선전하고자 하는 상품은 철저히 숨긴 채 연상되는 이미지만을 툭툭 던져 줌으로써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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