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문] 감명깊었던말들
- 최초 등록일
- 2003.06.26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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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문장은 앞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차태현 (견우 역)이 우리에게 자신의 경우가 너무 우연이 아니냐고 생각하는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대사입니다. ' 우연을 저렇게 나타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스치면서 이 말은 제 기억 속에 남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소개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참 많은 우연을 접합니다. 뭐 주위에서 예를 들자면 시험공부 안하고 학점 잘 나올 수도 있고 길을 가다가 갑자기 평소에 호감을 가지고 있던 친구를 만날 수도 있고, 또 좋은 기회가 생겨 갑자기 여행을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주위에서는 많은 우연들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또 우리는 많은 우연을 기다리고 기대하면서 살아갑니다. 여기서 누굴 만났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고, 또 어떤 일이 제대로 해결되기를 기대할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로또가 터져서 멀리 떠나기를 바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수많은 우연들을 접하고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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