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유전자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본론
왜 사자는 같은 사자를 공격하지 않고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는지 또 왜 암컷이 수컷보다 자기 새끼를 보호하려는 본성이 강한지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체들이 가족계획을 하고 있다면 그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이 책에서는 유전자의 이기성의 측면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평소에는 당연히 그런 것이라 여겼던 문제에 대하여 저자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것을 강조한다.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고 막연히 그러리라고 생각하는 문제들을 다시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다르게 파악할 수도 있다는 점을 깨우쳐 주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모든 생물도 유전자의 수준에 이르면 모두 다 똑 같은 목적을 가진 개체라는 점을 깨닫게 해준다. 여기서 내세우고 있는 환원론적 세계관은 우리로 하여금 자연이 정복의 대상이 아닌 공존해야 할 대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앞으로 자연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또 다른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리차드 도킨스는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 라고 선언하면서 인간은 유전자의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이러한 그의 주장을 가리켜서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주장, 즉 유전자 결정론이라 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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