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학] 선진국의 재해관리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일본과 미국의 위기(재해)관리 시스템 비교
2. 우리나라 위기(재해)관리 시스템 분석
3. 일본, 미국과 우리나라의 비교
4. 결론

본문내용

일·미 대응비교에 있어서의 전제조건의 상위
노스릿지 지진의 경우 FEMA(미연방긴급관리청,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sso)을 축으로 한 연방정부, 주, 군, 시 등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구원활동은 미국의 근년의 재해대응 가운데에서도 가장 효율적으로 기능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신대지진에 있어서의 행정적 대응과 노스릿지 지진에 있어서의 그것은, 양 정부의 대응을 가능케 했던 전제조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단순히 비교하기는 어렵다.
첫째, 한신 대지진에 대한 일본정부의 대응이 잘못되었다는 점이 많이 지적되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에도 이와 유사한 실패사례가 존재하였다. LA폭동과 허리케인 엔드류의 재해 시에는 FEMA에 대해서 한신 대지진에서 보여진 바와 같은 늑장대응, 관료주의적 패해에 대한 행정비판이 끊이지 않았었다. 이러한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각종의 개선책이 강구되었으며, 그 결과 노스릿지 지진에의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가능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둘째,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많은 재해가 발생하였던 관계로 FEMA를 주축으로 각 조직간에 명확한 역할분담이 이루어져 유기적인 방재 체제가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었다.
셋째, FEMA는 본래의 임무가 재해대응뿐 아니라 핵전쟁, 테러, 폭동 등 여러 형태의 국가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된 기관이다. 따라서 미국의 FEMA가 상정하고 있는 위기의 내용은 일본의 그것과는 매우 다르며, 대통령 직속의 기관으로서 설치되어 있는 조직이기 때문에 위기관리의 방식도 톱다운 형태가 기본이고, 이러한 의미에서 권한 분산의 특징을 갖는 일본과는 사뭇 다르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