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신화 분석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세계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 나는 누구인가? 인간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본문내용

* 세계는 누구에 의해, 어떻게 만들어 졌는가?

중국 신화에서는 세상이 존재하기 전에 무의식 단계인 혼돈의 상태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반고의 천지개벽』과 『회남자-정신훈』에 혼돈 관련 부분이 다음과 같이 전해지고 있다.

아득한 옛날, 하늘과 땅이 아직 열리지 않았을 때 우주의 모습은 칠흑같이 어두운 혼돈 상태로 마치 거대한 계란 모양과도 같았다 『반고의 천지개벽』
천지가 아직 생기기 전에는 아무런 형태도 없고, 깊고 컴컴하고 흐릿하고 아득하고 까마득해서 그 문을 알 수가 없었다. (그 가운데) 두 신이 함께 생겨나 천지를 다스렸다. 『회남자-정신훈』

이러한 혼돈에 관한 신화의 기록들은 중국 소수민족의 구전 고사에도 많이 남아 있다. 그렇다면 고대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상이 시작되기 전의 모습을 어떻게 머리 속에 그리고 있었을까? 앞에서 언급한 중국 신화와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세상이 존재하기 이전에는 혼돈만이 존재했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혼돈과 관련된 문헌 기록으로는 12세기 이규보의 영웅서사시 『동명왕편』에 "원기 혼돈한 것이 개벽되나니, 천황씨 지황씨가 있었도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 부분이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의 혼돈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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