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학] 화전가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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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전국적으로 봄 화전 놀이를 하는 곳은 많으되 화전가는 드물다. 도촌리에서 매년 춘삼월에 참꽃(두견화)을 따서 떡을 구워먹고 노래하며 하루를 즐기는 부녀자들의 봄놀이를 내용으로 한 작품이다.

정월놀이 지난뒤에 이삼월 돌아들어
솔솔부는 동쪽바람 사람가슴 기어든다
휘둥그런 청공에는 봄을알려 주는듯한
종달새 노래하고 가시엉킨 덤불에는
참새앉아 지저귄다 얼다녹은 앞내에는
맑은물 흘러가고 양지바른 언덕에는
불탄잔디 속잎난다 산덤위에 낙락장송
송화봉기 맺혀있고 시냇가에 양류들은
금실가지 늘어졌다 골지워진 돌밭에는
보리포기 살쪄오고 동원도이 만발하고
계전행화 불었도다 온갖풀잎 돋아나고
온갖꽃 다피었네 만자천홍 총시춘은
정히이때 적실하다 어화좋다 붕우들아
대지를 돌아보라 봄빛이 완연하다
대범인생 이세상에 한번나서 살아갈제
젊을때도 있거니와 늙은때도 있느니라
봄이라 하는 것은 만물을 살게하고
생명이 약동하는 일년중에 으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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