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 최인훈의 문학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1.작가소개 및 작품경향

2.대표작의 소개 및 분석
1)광장
2)옛날옛적에 훠어이 훠어이
3)화두

3.최인훈의 문학에 대한 전체적인 분석

본문내용

남북 이데올로기 정면 비판한 분단시대의 대표작가 - 최인훈
“문학작품을 쓴다는 것은 작가의 의식과 언어와의 싸움이라는 형식을 통해 작가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비평을 가하는 것이다.”

최인훈(1936~)은 우리 사회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작가다. 스스로도 `문학은 제4의 정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작품을 집필해 왔다고 밝힐 만큼 그는 문학을 통해 정치나 사회에 대한 생각을 `떳떳하게' 천명해 왔으며, 소설을 방법으로 인생을 생각하고, 인생을 방법으로 소설을 생각하려 노력했다. 따라서 최인훈의 작품 속에서 분단사회에서 소외된 채 방황하고, 이데올로기 앞에서 고뇌하는 지식인의 모습은 바로 작가의 자화상인 것이다.
1936년 함경북도 회령에서 태어난 그는 두만강 국경도시인 회령, 원산 등지에서 성장했으며, 6·25 와중에 가족과 함께 해군 함정 편으로 월남했다. 이 같은 성장배경은 소설 <회색인>과 <하늘의 다리>에 등장할 만큼 소설 전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인훈의 등단은 1959년, <라울전>으로부터 시작된다. 안수길의 추천으로 <라울전>이 `자유문학' 지에 추천됨으로써 알려졌고, 1960년대에는 단편 <9월의 다알리아>(새벽 1월호), <우상의 집>(자유문학 12월호), 장편 <광장>(새벽 10월호) 등을 발표했다.
이후 그는 5·16 이후의 절망을 그린 <회색인>(1963년), 한국사회가 새로운 식민지에 불과하다는 비판적 내용을 담은 <총독의 소리>(1968), 박태원의 소설 제목을 그대로 차용해 1960년대 후반기의 양심적인 예술가상을 제시한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970), 실향민의 아픔을 노래한 <하늘의 다리>(1970) 등의 소설을 연이어 발표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