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론]최인훈, 오태석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에이뿔받은겁니다. 날밤을 새서 만든겁니다. 꼭 도움 되실겁니다. 많이 애용해주세요~~

목차

-도입

-달아, 달아 밝은 달아....
1.서사구조 및 줄거리
2.등장 인물들의 성격
3.주제의식의 표현 방식

-'심청이는 왜 두 번 인당수에 몸을 던졌는가' 분석
1.도입
2.외적 상황
3.등장 인물 분석
4.서사구조 분석
5.주제의식

-'달아 달아 밝은 달아'와 '심청이는 왜 인당수에 두 번 몸을 던졌는가'의 비교 분석.

본문내용

-‘달아 달아 밝은 달아’의 시대배경.
1. 1970년대 후반 우리나라 연극의 시대적 상황.
1970년대는 연극비평의 시대라 할 만큼 평단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러한 까닭에 상업주의 경향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높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극계는 상업주의의 경향이 팽배하였다. ‘달아 달아 밝은 달아’가 발표된 1978년도는 이전 보다 공연횟수도 10여 회 이상 늘고 기간도 길어졌다. 그리고 일부 작가들을 중심으로 창작극이 조금 늘어났다. 그렇지만 연극인들은 상업주의 속에서 그들의 창조적인 정신을 펼치지 않고 흥행에 유리한 유명 외국 소설의 각색이나 선정적인 분위기의 무대장치로 불량 연극이 범람하게 되었다. 그 다음 해(1979)에도 연극의 저질적인 모습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다. 번역극 80여 회 공연에 창작극 40여 회 공연으로 공연횟수는 별 차이가 없었지만 지나치게 흥미본위로 흐른 번역극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의 연극계는 혼란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연극의 품격 저하로 인해 진정한 연극 관객은 점차 사라져갔다. 새로운 힘으로 실험정신을 보여야 할 신인들까지 생활에 쫓겨 상업주의에 편승하였다. 1970년대에 들어 극히 신장된 창작희곡의 전체적 흐름을 보면 역시 역사극이 많았다. 또한 우리 역사를 성찰하고 긍정적으로 재조명하려는 의도에 의해 목적성이 강한 시대극도 많았다. 또한 브레히트 서사극(敍事劇) 방법이 실험된 것도 1970년대였다. 그리고 경직되었던 정치, 사회상황과 관련하여 민화극(民話劇)이 덩달아 많이 나왔다. 최인훈이 대표적이 경우로 그는 비극적 비전을 중심으로 설화의 세계에 접근하여 온달설화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와 아기장수 설화의 ‘옛날 옛적에 훠어이 훠이’,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둥둥 낙랑둥’, 그리고 심청이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렇게 네 작품을 작품을 연달아 극화한 것이다. 이러한 경향은 오태석, 이언호 등에게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경향은 한국 연극이 답답한 식민지적 리얼리즘을 탈피하고 성숙을 향해 나아가려는 희망의 조짐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극작가의 시야는 좁았고 철학적 사유가 부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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