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 책상서랍속의 동화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른 한편으로는 장이모가 이 영화에서도 오리엔탈리즘의 재생산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된다. 이 영화를 보고 난 많은 사람들은 감동을 받은 듯하다. 여러 사이트 관객평가의 대다수가 이 영화에 대해 호평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감동속에서 중국에 대한 편견을 주입당했다. 중국은 못살고 더러운 나라. 돈만 있으면 다 되는 나라 등등... 난 이런 점에서 화가난다. 장이모는 분명 중국의 대표주자로서 많은 책임이 있다. 하지만 그는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체제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듯 하지만, 점점 당국과 화해를 하며 정부의 대표 영화 감독으로 변하고 있고 (영웅에서 암시되는 중국 통합론은 이의 대표적인 사례), 새로운 영화로 인민의 진정한 모습을 나타내려고 하는 듯 했지만, 또다시 왜곡된 중국의 이미지를 팔아서 자신의 부와 명예를 얻은듯 하다.
점점 변해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그가 정말로 중국의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반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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