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원미동 시인 감상문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소설에서 동네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는 눈은 다름 아닌 7살(사실은 그보다 많은 나이라지만)짜리 꼬마아이 '재숙'이다. 비록 꼬마 아이의 목소리로 소설을 끌어가고 있지만 전혀 어색함이 없고 오히려 통쾌한 웃음을 자아내게 만든다는 점에서 흥미롭지 아니 할 수 없다.
재숙이는 딸만 수두룩한 딸부자집(?) 막내로 태어나 눈칫밥에 이력이 붙은 까닭에 웬만한 어른 못지 않게 세상 물정에 밝고 당돌한 아이이다. 그러한 재숙이가 바라보는 동네 사람들의 모습은 모두가 허풍떨기 좋아하고, 가식적이며 이기적인 모습으로 비춰진다.
재숙과 가장 친한 친구인 김반장은 슈퍼를 운영하며 언제든지 재숙에게 알사탕과 쭈쭈바를 인심쓰듯 건넬 수 있는 든든한 '빽'이기도 하다. 그 둘 사이에 어느 날부터인가 적잖은 영향을 끼지게 되는 것이 몽달씨의 출현이다. '원미동 시인'이라고 불리는 그는 동네 사람들에게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으로 치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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