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비평] 누드, 자유의 표현인가, 음란한 반란인가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누드 문화에 대한 비평문입니다.
비평론 수업때문에 준비한 리포트이구요, 많은 도움 되셨음 좋겠네요^^

목차

누드 열풍 주의보
'IT'시대의 개막-무엇이 문제인가
예술과 외설의 끝나지 않는 대립-돌파구는 없는가

본문내용

그들의 용기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그들 스스로가 정말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한 작업을 하는 것이라면 그 작품 속에 담겨 있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유명한 예술품에서 느껴지는 고상함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술이라 함은 그 자체가 하나의 창조(창작)이기 때문에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그 속에는 미적(美的)인 메시지를 담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술작품과 그 속에 담긴 메시지(혼)는 분명 불가분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의 경우, '돈과 인기를 위한 예술'과 '예술을 위한 예술'사이의 가치판단이 가장 중요하며, 전자의 경우 우려 섞인 비난의 목소리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예술과 외설의 차이는 과거에도 끊임없이 논란이 되어왔지만 이제는 그러한 논란조차 진부한 탁상공론에 불과하다. 그 둘 사이에는 명쾌한 구분조건이 없으며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평행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누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 만족해하지 않고 자신이 직접 누드화의 모델이 되는 것을 선호한다는 사실이다.
어떠한 기준보다도 가장 바람직한 잣대는 당사자들 간의 건강한 양심과 가치관이며 예술과 외설과의 팽팽한 대립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 또한 건강한 잣대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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