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바이올렛과 보바리부인 비교고찰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많은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목차

폭력과 욕망으로 인한 상처와 비극

작품개관
소설 속 공간의 의미
소설 속 의미찾기
바이올렛이 가지는 의미
보바리즘의 탄생
두 소설의 비극에 대한 비교 고찰

본문내용

〈바이올렛〉에 나오는 인물들은 대부분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채 살아간다. 우선 주인 공 산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음으로써 '탄생=버림'이라는 아이러니컬한 비극을 겪게 된다. 두 번째로 그녀가 버림받은 대상은 어린 시절 미나리 군락지에서 함께 지내며 아픔을 보듬어주던 단짝친구 남애. 그러나 남애는 그녀의 어린 시절의 기억을 가 장 직접적으로 상처와 소외로 물들인 인물이며 남애 자신도 감추고 싶은 상처를 간직한 채 살아간다. 산이의 어머니는 어쩌면 〈보바리 부인〉의 주인공 엠마와 비슷한 요인(욕 망)을 갖추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뒤에서 다루겠지만 엠마가 수도원 시절에 꿈꿔오던 욕 망을 억누른 채 현실에 수긍하면서 살아왔던 것처럼 산이의 어머니도 '도시생활. 하이힐, 유리문을 젖히고 들어가게 되어있는 빌딩 속의 식당, 엘리베이터, 반짝이는 진열장의 향 수나 진주, 색색의 옷감들'(p.8)을 동경하며 축복 받지 못하는 아이를 낳고, 남편 없이 시 어머니와 갈등에 부딪치며 살았던 것이다. 수애의 경우도 일찍 부모님을 잃고 '남겨놓은 내가 인생을 망치는 걸 보게 하고 싶었다고'(p.79) 자포자기했던 인물이다. 그밖에도 농장 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가슴 아픈 상처를 지닌 사람들이며 산이의 주인집 가정 또한 아버 지의 습관적이고 무자비한 폭력으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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