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문명] 문명은 디자인이다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지은이는 프리랜서로 20여 년 간 세계 60개국을 여행(旅行)했다. 그는 고대문명(古代文明) 발상지(發祥地), 유네스코 세계문화(世界文化)유산, 박물관(博物館)·미술관(美術館) 등을 두루 답사했다. 이 책은 그가 20년에 걸친 세계(世界) 고대문명(古代文明) 유적지의 답사를 통해 각 문명간의 차이를 비교 문화적으로 해석한 문명 비평(批評)기 이다. 그는 세계 4대 문명과 8대 불가사의(不可思議)를 중심으로 시간과 공간에 따라 달라져온 문명(文明)의 실체에 접근해봤다. 그는 문명의 차이가 왜 생겨났으며, 또 그것이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문명의 디자인 위에 새겨진 몇 가지 코드를 가지고 면밀하게 풀어내고 있다.
문명(文明)은 앞 시대와는 다른 독특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문명(文明)을 인간이 창조한‘디자인’이라고 정의한다. 문명의 문(文)은 원래‘무늬’란 뜻이자 바로 디자인인 것이다. 그것은 인간이 자신을 둘러싸고 삶을 구성하고 있는 시간과 공간, 그리고 자연이나 다른 인간 집단과의 관계라는 아주 거창한 것까지 포함한다. 문명의 디자인은 공간이 바뀌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진다. 저자는 유구한 인류의 문명이 태어난 현장을 돌아보며 그것이 남긴 디자인들을 살펴본다. 여기서 저자가 문명을 바라보는 자세는 철저히 현장 중심이다. 그가 문명을 읽는 코드로 설정한 것도 바로 '일상'이다. 돼지고기가 주 음식 원으로 된 이유, 서양문명(西洋文明)에서 뱀이 사탄을 의미하게 된 배경 등 삶이 축적된 문명을 찾아 직접 느끼고 체험(體驗)한 것을 기록했다. 이 책에 담긴 이야기 모두에서 생명력(生命力)이 느껴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일 것이다. 과연 인류의 삶이 어떠했는지, 그리고 지금 그 자취는 어떤 식으로 남아있는지, 조금은 가벼운 궁금증으로 그저 재미있게 읽어도 될 듯한 기행문이다.
그러면 이제 그가 여행한 행적(行績)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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