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대학생의 입장에서)
A+받았던 리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는 경제학 전공이 아니다. 경상 대학을 졸업하긴 했지만 경제학사에 대하여 탁월한 지식을 갖추고 있지도 않다. 이 책에 대한 첫 느낌은 가볍고 산뜻했다. 지금까지 경제학 하면 자본주의 현상에 매몰되어 그 이면에 있는 경제학적 고민과 발전 과정에 대하여는 이렇다 할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다. 여기에는 물론 균형 잡힌 시각을 갖으려면 불가피하게 사회주의를 건드려야 한다는 불편함이 맘속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아담스미스에서 출발한 경제학은 실험실 없는 실험을 계속해왔다. 산업 심리학이라는 대학에서의 경험이 사회과학의 실험이 얼마나 오류가 많고 증명하기 어려운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누구보다 많았다고 생각된다. 경제학은 사회학보다는 좀더 이론적인 수식으로 사회 현상을 분석하고자 하는 시도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특히나 최근의 계량 경제학이라는 분야를 보면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경제학의 의미가 이런 학문적인 해석이 아닌 실물 경제를 바탕으로 한 분석이 더욱 더 유용할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더군다나 내가 경제학자가 되지 않을 바에야. 이런 점에서 볼 때 이 책은 더욱더 값지게 보인다. 사회주의 몰락 이후 자본주의의 미래를 볼 때 이 책의 마지막에 언급된 재정 정책과 금융 정책의 차이점과 논쟁이 특히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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