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과 일본문학

등록일 2003.06.26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700원

목차

1.작품의 선정
2.작품ー■隣のととろ■
3.번역상 어려웠던 부분
4.마치며

본문내용

1.작품의 선정
처음 번역이라는 것을 직접 하라고 했을 때 어떠한 장르의 어떤 작품을 가지고 해야 할지 몰라서 정말 막막했었다. 무슨 일을 시작하던 간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무엇을 할지에 대해 선택하는 것과 무엇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대강의 개요를 짜는 일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에는 교수님께서 시의 한 구절, 구절을 보면서 그 짧은 단어도 번역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고 나도 시를 한번 해볼까 라는 욕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시를 몇 편 읽어보니 역시 내 성격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느꼈다. 이미 번역이 되어 있는 몇 편의 시를 번역본과 원본을 비교하며 읽어보았는데 내가 원본을 읽으면서 머릿속에 생각한 것보다 번역본이 훨씬 근사하고 감성이 살아나는 듯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이해하고 번역해본 것은 무미건조하고 시에서는 너무 어울리지 않은 직설적인 번역이 전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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