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을 읽고..

등록일 2003.06.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A0로 받았습니다..^^

목차

감상문입니다..

본문내용

나도 이 사회의 이방인은 아닌가?
사회가 정해놓은 도덕, 규칙, 관습 등에 얽매여 살아가는 내가 진정한 이방인은 아니었을까??
소설을 읽으면서 뫼르소는 내게 상당한 이질감을 느끼게 해주었다. 어머니의 죽음에 태연했던 태도, 살인을 하고서도 전혀 죄의식이 없고, 또한 사형선고를 받고도 도리어 초연한 뫼르소. 작가는 이런 뫼르소를 통해 나에게 어떤 깨달음을 주려고 한 것이었을까? 아마도 작가는 지금 무의미한 생활을 하고있는 나에게 돌을 던져 내 삶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끔 일침을 가해준 것 같다. 소설을 읽는 내내 예측할 수 없는 행동을 하고 일반적인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 그런 뫼르소는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다 주었다. 반항한번, 이 사회에 물음조차 하려하지 않고 그것들을 그대로 따르려는 내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이 되는 듯 했다.
언뜻 보면 등장인물들은 평범한 사람들 같아 보이지만 한 사람 한 사람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물론 여기서 내가 말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는 의미가 상류계층이나 이 사회가 정해놓은 곧은 길 로만 가는 사람 등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보통 사회의 기준에 빗대어 말한 것이라는 것을 먼저 알려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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