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문학] 한국 현대시의 세 유형과 그 변용

등록일 2003.06.25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서론

본론
1. 의욕적 유형: 계몽파 - 경향파 - 인생파 - 전위파
2. 서정적 유형: 서정파 - 순수파 - 자연파 - 신작품파
3. 감각적 유형: 감각파 - 현대파 - 도시파 - 후반기파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이 땅에 현대문학이 출발한 지도 어느덧 한 세기 가까운 세월이 흘러갔다. 17~18세기 영정조시대 근대의식의 맹아기를 배경으로 하여 개항기를 거쳐 20세기 초 최남선과 이인직에서 시작된 이 땅의 신문학은 일제 강점기의 오랜 수남과 분단시대의 시련을 겪으면서 20세기의 세기말을 통과하여 바야흐로 21세기를 향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현대시의 유형과 그 변용을 알아본다는 것은 즉 한국 현대시의 흐름을 알아본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 현대시의 흐름을 이해한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한국 현대시를 사적인 안목에서 바라보려고 한다는 말과 같다. 이것은 現代詩史를 개관해 본다는 말과도 같은데 이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기존의 詩史나 개관을 참고하지 않을 수 없다.
현대시 60년사를 돌아보면 그 사조의 간만, 교체, 반복에 기본 형식이 있는 것을 간파할 수 있다. 우리의 신시는 의욕적인 바탕에서 출발하였다. 그 의욕이 거칠어 순화되지 못했을 때 정서적인 운동이 일어나고 그 정서적인 것이 지부해질 때 청신한 감각적인 조류가 밀어 왔었다. 이 세 가지 기본 유형의 교체가 우리 현대시 사조의 양상이다.
우리가 문학을 정리한다거나 흐름을 이해하려 할 때 기왕의 여러 견해를 두루 참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지금부터는 한국 현대시의 흐름을 개관한 예들 중 조지훈論에 기초하여 한국 현대시의 세 유형과 그 변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Ⅱ. 본론
1. 의욕적 유형: 계몽파 - 경향파 - 인생파 - 전위파
한국 현대시의 출발에 있어서 새로운 장르의 출현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던 신체시의 위치와 신체시의 유일한 작가였던 육당 최남선의 시사적 위치는 이미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확실한 것이다. 현대시라고 하는 개념을 현대시로서의 제반 특질을 갖추고 나타난 시기부터 현대까지의 모든 시라고 규정할 때 육당의 신체시가 과연 현대시의 개념에 적합한 것이냐 하는 논의도 더러 나오기는 했지만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육당의 문학적 공적은 아직도 훼손되지 않고 있으며, 그가 남긴 「해에게서 소년에게」, 「태백산가」 등은 우리 근대시의 출발을 알리는 신호로서 뿐 아니라 그 작품들이 갖는 문학적 가치나 정신사적 위상은 중요한 것이라 하니 아니할 수 없다.
육당의 뒤를 이어 현대시의 특질을 어느 정도 갖춘 시를 창작한 시인으로는 주요한이 있다. 주요한은 「불놀이」, 「눈」 등을 써서 종래의 경직된 시의 형식을 깨뜨리고 새로운 자유시를 창작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고, 내용에 있어서도 교훈시나 계몽성에서 벗어나 문학성을 불어넣는 데 힘을 기울였다.

참고 자료

이강언 한국현대문학의 이해 대구대학교 출판사
김재홍 한국현대시의 사적 탐구 일지사
영남어문학회 한국 현대시문학의 이해와 감상 학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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