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천 사기

등록일 2003.06.25 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1,500원

목차

서론
시대의 좌표, 《사기》

본론
불우했으나 위대한 역사학자 사마천
사기의 시대
체제와 내용의 완벽한 결합체
본기(本紀)
세가(世家)
표(表)
열전(列傳)

결론
《사기》와 중국문화
불후의 명저 사기

본문내용

시대의 좌표, 《사기》

지난 일을 잊지 않는 것은 후세의 스승이다.
前事之不忘, 後世之師也.

사마천(司馬遷)은 《사기(史記)》〈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에서 이 격언을 끌어다 중국 최초의 통일국가였던 진나라의 멸망을 평가했다. 지난 일을 잊지 않고 본보기로 삼으면, 어제의 역사가 내일을 비추는 거울이 된다는 뜻이다. 2천여 년 전 사마천은 지나간 역사를 되돌아보고 인류의 문명사를 꿰뚫는 통찰력을 발휘했던 것이다. 그러나 어리석은 인간의 역사는 되풀이되고 있다. 역사뿐 아니라 인간의 삶 구석구석에서 어리석음이 되풀이되고 있다. 그래서 이 명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가치관이 급격하게 변하고 마구 뒤섞이고 있는 시대에 《사기》는 험난한 뱃길을 이끌어 주는 역할을 충분히 감당해낼 것으로 확신한다. 고전이 갖는 특징의 하나라면, 시대에 따라 그리고 독자들이 처한 상황과 학문적 소양과 자세 등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사기》는 역사책이면서도 문학성과 철학을 아울러 갖춘 귀한 고전이며, 어떤 책도 감히 따를 수 없는 시대의 명저이다. 특히, 사람을 제대로 알고 세상을 바로 살아 나가기 위해서는 꼭 읽어야 할 보배와 같다.

《사기》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역사의 명저일 뿐만 아니라 문학의 모범이기도 하다. 넓게는 국가 경영에도 참고할 가치가 있는 유용한 책이다. 조직 전체에 어떻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며, 개인은 그 조직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이며, 어떤 사람을 쓸 것인가 등등 오늘날 후기 산업사회가 마주치고 있고, 또한 앞으로 부딪치게 될 절박한 문제들에 대해 지혜로운 해답이 곳곳에 숨어 있다. 《사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유형의 인물들이 펼치는 갖가지 활약상과 언행은 숨가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대체 인간관계란 무엇이며, 세상살이는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가?'라는 문제와 진지하게 씨름할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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