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등록일 2003.06.25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잘 쓰세요

목차

1. 프롤로그
2. 난지도의 옛 모습
3. 쓰레기 매립 시절 난지도
4. 변화의 물결
5. 변모한 난지도의 오늘
6. 남아있는 문제점
7. 내 생각

본문내용

- prologue...

내가 초등학교에 다닐 때만하더라도 못사는 친구들한테 난지도에 산다고 놀려대던 때가 있었다. 쓰레기로 뒤덮여져 그 쓰레기로 산이 만들어졌다는 곳. 당시 내가 생각하는 난지도는 썩은 냄새가 진동하고 온갖 오물들이 들끓는 생지옥과 같은 그런 곳 이였다.
그 후 내가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 고등학교를 다니게 되고 2002년 월드컵이 한국에서 열린다고 결정되었을 때쯤 한 신문에서 그 생지옥 난지도에 경기장을 세우려는 계획이 세워졌다는 기사를 읽을수 있었다. 과연? 될까? 이런 의문과 반문을 가지고 나는 기사를 읽었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 달리 나와 난지도의 나이도 어느덧 많이 들어서 2003년 6월이 된 오늘 난지도는 이미 1년 전 전세계인의 축제를 거뜬하게 끝내고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지금부터 난지도의 화려했던 삶을 살펴볼까요? GO! GO!


◇ 꽃피고 새 울던 난지도

옛날에 난지도는 철따라 꽃이 피며 수 만 마리의 겨울철새가 즐겨 찾던 아름다운 섬 이였다. 구한말까지 중초도로 불려지던 지명이 지금은 난지도로 불려지고 있는데 이는 꽃 섬을 이른 말이며, 그 이전에는 오리가 물에 떠있는 형상이라 하여 오리 섬 또는 압도로 불렀다고 전하며, 샛강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수양버들이 늘어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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