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에 대한 안전
- 최초 등록일
- 2014.07.22
- 최종 저작일
- 2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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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개에 대한 안전
1 낯선 개에 대한 안전
2 집에서 기르는 개에 대한 안전
3 개와 함께 살기 위해 아이에게 가르칠 것
4 개를 만났을 때
5 개가 만약 공격을 할 때
6 주의해야 할 개의 자세
7 만약 아이가 물렸을 경우
Ⅱ고양이에 대한 안전
Ⅲ기타 동물에 대한 안전
Ⅳ벌에 대한 안전
Ⅴ뱀에 물렸을 때
Ⅵ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Ⅶ 관상용식물
1 독성이 있는 관상용식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2 영유아들이 가까이에서 기를 수 있는 독성이 없는 식물
3 관상용 식물에 대한 안전교육
Ⅷ 실외 및 야생 식물
1 독성이 있는 실외 빛 야생 식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2 야생식물을 볼 때 주의할 점
본문내용
▷ 낯선 개에 대한 안전
① 길거리나 놀이터 등에서 자유로이 풀려 있거나 묶여 있더라도 낯선 개 가까이 가지 않는다.
② 먹을 것을 가지고 개 가까이 가지 않는다.
③ 개가 가까이 와서 핥으려고 하거나 냄새를 맡으려고 하여도 소리 지르거나, 뛰거나, 공격하는 자세 취하지 않는다.
④ 동물은 눈을 쳐다보면 공격의 의사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므로 눈을 쳐다보지 않는다.
⑤ 가능하면 천천히 뒷걸음질 쳐서 달아나며, 가장 가까운 곳의 안전한 장소, 즉 가게나 어른들이 있는 곳에 가서 도움을 청하도록 교육한다.
<중 략>
유아교사나 부모들은 독성을 지니고 있는 식물의 종류를 알고 있어야하며, 유아교육기관이나 가정에서 식물을 재배할 때에는 안전한 식물을 적절한 장소에 두고 유아들에게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⓵ 유아교육기관이나 가정에는 독성이 있는 식물을 두지 않는다.
⓶ 독성이 없는 식물이라도 유아들이 쉽게 만지거나, 직접 닿을 수 없는 곳에 둔다.
⓷ 유아들에게 식물의 잎이나 줄기 등을 빨거나 먹어서 안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⓸ 식물에 의해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미리 알려준다.(예)어느 병원에 가야한다든지, 무엇을 먹여 토하게 한다든지에 대해)
⓹ 만약 식물에 의한 중독사고가 일어나면 유아가 먹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식물을 함께 병원에 가지고 간다.
※ 실외 및 야생 식물
숲이나 야산에 가면 스치기만 해도 부어오르거나 발진을 유발하는 식물(예-옻나무류)도 있으며, 모양과 색이 예쁜 열매는 먹었을 때 심각한 위해를 끼치는 것도 있다. 특히 가시나 바늘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식물들은 사람의 피부를 자극하거나 위해하는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