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제왕과 해리포터-민족의 로망스

등록일 2003.06.25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던 단일민족 단일문화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던 글이었다. 한국의 민족주의는 결코 올 수 없는 네버-네버 랜드라는 작가의 주장은 그동안 수 없이 들어왔던 ‘우리’라는 집단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했다. 민족주의는 결코 우리를 뭉치게 해주는 긍정적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단지 학연, 지연, 혈연에 얽매인 우리사이의 폐쇄성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가? 한때 민족주의가 우리에게 극히 나쁜 영향을 주었을 때가 있었다. 물론 북한의 시대착오적 이데올로기로 사용된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대중을 선동하는 집단적 파시즘으로 쓰인 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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