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를 읽고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제가 직접 쓴 독후감입니다. 많은 도움 되세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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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 표지를 아무리 뚫어지게 쳐다보아도 못생긴 한국 아줌마의 수필집. 내 나이면 신세대들의 슬프고도 감동적인 책들에게 손이 먼저 가기 마련이라 이런 시시한 한 여성의 수필집은 내게 선뜻 다가오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다. 어쨌든 한 장, 두 장... 책장이 넘어갔다.
김영희. 그도 여느 여성들과 같은 엄마라는 무거운 짐의 이름을 하나 더 안고 있는 평범한 여성 중에서도 조금은 뭔가가 다른 한 예술가였다.
아무도 만들지 않는 닥종이 인형작가. 그녀는 하나의 사소한 삶을 살아도 이 책에서만큼은 적어도 솔직하고 담백한 얘기를 써 내려갔다.
특히 「밤새 훌쩍 크는 아이들」은 그녀의 다섯 아이를 `어머니의 소유물로서 키운다`라기 보다 `함께 살아가며, 오히려 어머니를 사랑하게 하는` 인격체로 바라보면서 느낀 생각과 체험을 그녀 특유의 솔직하고 막힘 없는 문체로 자세히 기록 해 엮어져 있었다.
독일의 그 이름만큼이나 딱딱한 생활 속에서도 그녀는 자기 자신이 진짜 토종 한국인이란 걸 이 두 책 처음부터 끝까지 물씬 풍기게 했다.

참고 자료

<밤새훌쩍 크는 아이들><아이를 잘만드는 여자> 김영희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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