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학의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 조선의 근대를 꿈꾼 사상가 박제가의 개혁 개방론 -

목차

수레(車)
배(船)
성(城)
벽돌
수고(水庫)
기와(瓦)
자기
삿자리
주택(宮室)
창호(窓戶)

도로(道路)
교량(橋梁)
목축(牧畜)
소(牛)
독후감

본문내용

1778년에 진주사를 따라 연경(지금의 북경)에 들어가 중국의 수레와 성곽, 벽돌 등 갖가지 기물들을 관찰하고 우리나라에서 통용되고 시행할 만한 것이면 무엇이든지 세밀하게 관찰하여 꼼꼼하게 기록해두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사람에게 물어서라도 의혹을 해결했다.
후에 조선에 돌아와 기록해둔 내용을 정리하여 이 책을 만들었는데 모든 것에 대한 기록이 상세하고 규격과 제작법이 명료하다.
그가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기술한 내용들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레(車)
수레에는 사람이 타는 수레와 짐을 싣는 수레의 두 가지가 있다.
사람이 타는 수레를 太平車라 부른다. 이것은 바퀴가 굴러서 움직이는데 바퀴의 높이는 사람의 배에 닿을 정도이며 대추나무를 다듬어서 만들고 쇠로 가장자리를 감싸고 쇠못을 사용하여 바퀴 양옆을 완전히 둘러쳐 바퀴가 구르다가 부딪히는 것을 예방한다.
수레 바탕에 놓인 집의 크기는 한 사람이 누우면 종아리가 나올 정도이다.
휘장은 청포를 주로 사용하나 능단을 사용하기도 한다. 여름에는 발을 쳐서 시원하게 하고 작은 창문 모양의 구멍을 뚫고 단추를 이용하여 여닫게 한다.
수레 앞에는 널판을 놓아 마부가 앉게 한다. 노새나 나귀나 말이 끌게 하는데 먼길을 갈 때는 짐승의 수를 늘린다. 수레 한 대로 다섯 명을 실어 나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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