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 <일리아스>를 읽고..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이 레포트 쓰느라 두꺼운 책 읽고 일일이 정리하느라 정말 고생 많았는데요 이 독후감의 특이할 점은 단순한 일리아스의 감상문이 아니구요 일리아스에서 보여지는 그리스인들의 신관을 발췌하고 그것에 대한 제 의견을 쓴 것이예요 따라서 저는 그리스 신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주제로 해서 정리한 레포트구요 또 하나 특이할 점은 각주가 무지 많아요 교수님에서 그렇게 요구를 하셔서 무조건 책내용을 조금이라도 발췌했으면 각주를 달았기 때문에 각주가 다른 레포트에 비해 많은 편이구요 그래서 아마 평범하게 쓴 독후감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과 주장이 담긴 일리아스에 대한 독후감을 쓰고 싶으신 분들이 보시면 마음에 드실 꺼예요 ^^

목차

1.서론

2.본론
-다른 신들에게 모욕적인 말이나 험담을 하기도 한다.
-신들끼리 서로 싸우거나 벌을 주기도 한다.
-인간에 의해 상처를 입기도 한다.
-다른 신을 속이려고 뒤에서 계략을 꾸미기도 한다.
-아이처럼 유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기도 한다.
-기타

3.결론

본문내용

"기상이 늠름한 튀데우스의 아들은 창을 내밀며 덤벼들었고 날카로운 창 끝으로 그녀의 연약한 손의 끝부분을 찔렀다." 디오메데스는 아프로디테를 무시하는 마음과 아테네의 명령에 힘입어 이렇게 불멸의 신에게 상처를 입 힌다. 실로 대범하고 무례한 인간의 행동이 아니라 할 수 없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데에는 아프로디테가 다른 신들에 비해 무력 하기도 하지만 신이 무조건적인 경외의 대상이 아닌 인간들보다 약하기도 하다는 생각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는 이렇게 신을 욕되게 하고도 오히려 속죄 하긴 커녕 아프로디테에게 빈정거리며 협박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프로디테는 이런 모욕적인 일을 당하고 협박을 듣고도 화를 내기는커녕 놀라서 도망을 가고 만다. 정말 나약한 신의 모습을 단적으로 드러내 주는 장면이다.
아프로디테의 어머니인 디오네는 이렇게 도망 온 딸을 위로하기 위해 다른 신들이 인간들한테 당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다. 아레스가 오토스와 에피알테 스에게 열석 달 동안 사슬에 묶여 독 안에 갇혔던 이야기, 헤라클레스가 헤라의 오른쪽 가슴을 화살로 맞힌 이야기, 역시 헤라클레스가 하데스를 화살로 맞힌 이야기들을 들려 준다. 이처럼 여러 신들이 인간에 의해 마치 인간들처럼 다치고 부상을 입으며 괴로움을 당한다. 신은 불멸하지만 신 뿐 만 아니라 자신들 보다 훨씬 약한 존재인 인간에 의해서도 다치거나 고통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여기에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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