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감상문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그들은 선술집에서 나와 거리의 불구경을 하게 되는데, 이 장면에서 사내는 아내가 불 속에서 타고 있는 듯한 환각에 사로잡히고, 돈을 불구덩이에 던져버린다. 이것은 아내에 대한 자책감이요, 이 현실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다. 혼자 있기가 무섭다고 애걸하는 그를 외면하고 각기 다른 여관방에 투숙하고, 결국 그가 죽자 여관을 몰래 빠져나와 “우리는 스물 다섯 살짜리지만 이제 너무 많이 늙었다”고 말하는 ‘나’와 ‘안’의 행동은 현대의 철저한 개인주의와 인간소외의 산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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