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소설] 황순원의 <나무들 비탈에 서다> 분석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작품 분석에 있어서 빠지는 내용이 없어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작가의 생애

2. 황순원의 문학사적 의의

3. <나무들 비탈에 서다> 작품 분석
3.1. 표제 '나무들 비탈에 서다'의 의미
3.1.1. '나무들'의 의미
3.1.2. '비탈'의 의미
3.2. 작품의 구조와 두 인물의 죽음의 의미
3.3. 인물 성격분석
3.3.1. 임동호
3.3.2. 신현태
3.3.3. 김하사
3.3.4. 선우상사
3.3.5. 윤구
3.4. 작품에 나타난 애정관계의 의미
3.5. 작품의 결말이 갖는 의미-'생산력'의 주제의식

본문내용

1. 작가의 생애

황순원은 1915년 3월 26일 평안남도 대동군 재경면 빙장리에서 황찬영 씨와 장찬봉 여사의 2남 1녀 가운데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7세 때인 1921년 평양으로 이사하여 9세에 숭덕소학교에 입학하며, 15세에 소학교를 졸업하고 정주 오산중학교에 입학한다. 그는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생활도 유복하고 다른 학생들이 하지 못했던 스포츠를 즐기고 바이올린 레슨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일제 시대와 해방전후 그리고 6․25 전쟁, 민족 분단기에 부모와 형제가 거의 함께 생활할 수 있었던 것도 유복한 가정환경 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삶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부친 찬영(贊永:1892년생)은 숭덕학교 고등과에 재직하다가 해직된 교사 출신의 지식인이다. 그는 자식들을 모두 신식학교에 보내서 공부하게 했다. 3․1운동 때는 거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하여 당시 평양기독병원에 위장으로 입원해 있던 남장 이승훈 선생을 안세환씨와 함께 찾아가서 지령을 받고 거사에 참여한 열렬한 우국지사이기도 하다. 그는 당시 평양 시내에서 주로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책임자로 활동하였고 만세사건이 끝난 다음 그런 사실이 발각되어 그는 1년 6개월의 옥고를 치른 바 있다. 어린 시절 부친이 투옥되자, 어린 그의 내면에는 고독증이 형성되고 이것은 그를 문학의 길로 들어서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문학활동을 열심히 하게 되고 일본에 유학하고 있을 때, ‘동경학생예술좌’라는 연극단체의 창립 멤버가 되기도 한다.
조부의 고고함과 아버지의 불굴의 정신은 어린 황순원에게 큰 영향을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는 15세 경 정주 오산중학교에서 남강 이승훈 선생을 만나게 되는데, 조부와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선비기질은 이승훈 선생과의 만남을 통해 더욱 확연하게 자리하게 된다.

참고 자료

오생근 엮음, 《황순원연구》, 문학과 지성사, 1993
송현호, 《선비정신과 구원의 길-황순원》, 건국대학교 출판부, 2000
권영민 《황순원의 문체, 그 소설적 미학》,『말과 삶의 자유』, 문학과지성사,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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