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포르멜
- 최초 등록일
- 2014.07.21
- 최종 저작일
-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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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2차 세계 대전 후 나라별상황
1) 프랑스
2) 미국
2. 앵포르멜 개념
3. 앵포르멜 시작
4. 앵포르멜의 작가들의 특징
1) 비정형 구상회화
2) 서정적 추상회화
3) 드로텍스, 자오우키, 비시에르
5. 추상표현주의 와 앵포르멜 차이
6. 앵포르멜 결말
본문내용
앵포르멜의 시작은 처음으로 20세기 초 재능잇는 미술가들은 외적 형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말레비치와 러시아 아방가르드, 몬드리안 드스털 그룹 그리고 독일 바우하우스 작가들은 엄격한 기하학적 추상을 통해 자연의 대상과 완전히 결별하는데 성공하였고, “앵포르멜” “새로운 미술”을 알리는 첫 전시들이 열린 곳 은 바로 방돔 광장에 위치한 고급 화랑{르네 두르앵}이었스니다.. 1944년 10월, 뒤뷔페의 첫 전시가 열리고 다음해 드루앵은 포트리에의 <인질 OTAGE>연작과 볼스의 작품, 그리고 뒤부페<오뜨 바뜨>발표
그후 1947년 <뤽상 부르그 화랑>에서 M 타피에 와 마티외는 마티 외 자신을 비롯한 볼스,아르퉁, 브리엔의 작품들을 모아 전시. 이것이 소위 서정 추상의 시작 이 되었습니다.
(중략)
비정형 구상 회화 작가들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구상이든 추상이든 간에 앵포르멜 화가들은 자유로운 자발적 행위로써 형태와 색채를 해방 시켰고 회화에 생명감을 주는데 중점
2. 기호적 측면에서 대상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대상에 대한 애착을 버리지 않습니다.
3. 그들의 회화 주제는 인간과 실제대상에서 찾는다.
4. 단,뒤뷔페 코브라 그룹(구상) 그리고 앵포르멜, 타시즘 작가(추상)는 조형형태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재질과 물질성이 갖는 표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하지만 ,우연성을 존중하면서 자발성과 본능의 풍요로 운 자유를 추구하는 것은 모두 다 같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