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예술] 팝아트에 대하여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예술은 다른 것과는 다른 희소가치를 가진다. 워홀의 괴테나 먼로는 똑같은 그림을 연결해 놓았지만 각각의 그림들은 같으면서 또 다르다. 그러나 대중매체는 동일한 것을 재생산한다. 소비자는 자신이 구입하는 것이 다른 것과 똑같고 하자가 없길 바란다. 팝 아트에서는 대량산업과 대량생산을 도입하여 실크스크린과 판화를 이용한다. 원판을 만들어 놓고 예술이라고 판다. 판화로 찍어낼 때마다 약간씩 변화를 줘서 같아 보이면서도 다르게 만든다. 이것이 워홀과 팝 아트의 아이러니이자 딜레마이다. 이러한 점에서 대중문화를 이용하는 팝 아트는 결코 대중적이지 않다. 대중문화를 순수예술영역으로 끌어들였을 때만 가능해지는 기획으로 지적인 작업이다. 팝 아트는 대중문화와 순수예술의 벽을 허무는 작업이 아니며 오히려 벽을 만들고 즐기는 지식인들의 유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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