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김현승 시와 기독교적 상상력

저작시기 1997.01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목차 1번

목차

I.서론

Ⅱ.기독교정신과 사회의식
1.‘새벽’과 아침‘
2.`노래‘와 ’칼‘

Ⅲ. 존재탐구와 형이상적 상상력
1.‘열매’와 ‘마른가지’
2.‘눈물’과 ‘슬픔’
3. ‘보석’과 ‘불꽃’

Ⅳ. 초월적 심상
1.`재‘와 ’검은 빛‘
2.‘까마귀’

Ⅴ.맺음말

본문내용

Ⅲ. 존재탐구와 형이상적 상상력
주로 역사나 사회속에서 빚어지는 다양한 현실적인 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던 김현승의 초기시의 경향은 <견고한 고독>에서 전 사물의 본질과 인간의 근원적 실존을 탐구하는 내면화의 경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현상적 tkaf에 대한 그의 관심이 청교도적 윤리관속에서 천착되었다면, 이와 같은 존재성찰의 문제 또한 기독교적 초월의식과 깊은 관련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부조리한 현실을 노래함에 있어서는, 김현승의 시는 이미지와 진술, 때로는 경구적 어조의 문장 등을 혼합하여 시적 의미 맥락을 구성하고 있는 반면, 존재탐구라는 관념적이고 추상적 의미를 시로 형상화함에 있어서는 대부분 감각적인 비유와 선명한 이미지, 그리고 서정적 토운을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는 비가시적 세계를 구체적이고 감각적으로 드러내기 위한 표현 방식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표현기법은 김현승 시의 미감을 형성하는 가장 큰 요인이며, 시의 구조를 조직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1.‘열매’와 ‘마른가지’
김현승은 가을을 소재로 많은 시를 쓰고 있다. 가을은 대지에 피어났던 푸르름을 저물게 하고 마지막으로 열매맺게 하는 계절이다. 열매는 꽃이 피고 질 때까지의 모든 아름다움의 결실이자 마지막으로 완결된 형식이기도 하다.‘열매’라는 언어 속에는 이미 ‘단단함’이 내재해있는데 단단함이란 피나 살보다 오랫동안 존재할 수 있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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