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문학론] 진주낭군가와 여성운동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600원

목차

1. 들어가기
2. 페미니즘과 가부장제....그 합입될 수 없는 모순!!
3. 가부장제와 여성민요......풀어냄과 아우름의 미학
4. 생각 정리하기

본문내용

우리의 가족제도는 가부장제가 그 중심에 서 있다. 가부장제가 여성에 대해 억압적이라는 것은 더 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다. 여성이 남성에게 종속화되고, 남성이 당연하게 지니고 있는 많은 권리들은 여성이 꿈꿀 수도 없는 것이며 금기시되어 있는 것들이다. 그러므로 이것은 남성우월의 이데올로기를 양산하고 합법화하고 지지하는 최고의 권력체계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과거의 우리 여인네들은 가부장제의 틀 속에서 벙어리 삼년, 귀먹어리 삼년, 앞 못보는 삼년을 살면서 숨죽여 살아온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녀들이 그렇게 삶을 체념하고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한 채 죽어버린 박제처럼 살았던 것은 아니다. 그녀들은 여지없이 꽃이 피면 봄이 옴을 느끼고 색깔이 고운 비단을 보면 자신의 메마른 얼굴을 매만지면서 그렇게 여자임을 끊임없이 자각하고 살았을 것이다.
이러한 그네들의 정서가 녹녹히 녹아있는 것이 바로 시집살이 노래다. 시집살이 노래에는 봉건적 가부장제 속에서 겪는 서민 여성의 한과 슬픔, 허무 등 한맺힌 슬픈 사연이 적나라하게 피어나고 있어서 우리 여인네들의 삶을 통찰력있게 응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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