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 파리넬리 영화평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파리넬리 영화평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온몸을 휘감는 전율에 싸여 그를 응시하고 있는 관객들, 끝내 그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결국 진정한 그의 노래를 듣고 있는 음악가 헨델, 가슴으로 듣게 하는 선율, 그리고 그 가운데서 노래하는 한 남자. 파리넬리
오늘 영화 파리넬리에서 음악만으로 느낄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받았다.

파리넬리는 실존했던 전설적인 카스트라토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카스트라토란 변성기 이전에 거세하여 소년의 목소리를 가지고 소프라노나 앨토 영역의 성인남자가수이다. 이들은 성대의 순이 자라지 않아서 목소리는 소년의 목소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반면 가슴과 허파는 성장하여 어른의 힘을 지니기 때문에 맑고 힘있는 목소리를 낸다. 하지만 그 맑은 목소리의 대가로 그들은 남성도 여성으로도 대접받지 못하고 오직 노래만 하는 사람을 살아야했다.
영화의 시작은 한 카스트라토의 자살로 시작한다. 자살하는 카스트라토의 죽음을 목격한 어린시절의 파리넬리. "살고 싶으면 노래를 하지 말라."던 그 외침에 피리넬리는 노래를 부르려하지 않는다. 하지만 파리넬리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아꼈던 작곡가 형 리카르도. 파리넬리가 심한 병으로 목소리가 상할 위기에 처하자 정신을 잃고 앓던 파리넬리를 거세해버린다. 그런 사실을 모르고 카스트라토가 된 파리넬리는 그때부터 형과 같이 다니며 형의 노래를 부르게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또한 "둘은 항상 붙어 있어라."였고 당시 최고의 작곡가 헨델의 청도 거절할만큼 파리넬리는 형과 같이 있었다. 파리넬리의 천상의 목소리로 유럽을 휩쓰는 카스트라토가 되었고 당시 최고였던 헨델에 맞서는 극단에 들어가 모든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기교만 있는 형의 노래에 환멸을 느끼게 된 파리넬리. 동시대 최고의 음악가인 헨델과 음악을 하고 싶어하지만 않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는 둘이고 헨델은 끝내 그를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파리넬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알렉산드리아가 헨델의 악보를 훔쳐내고 파리넬리의 형 리카르도는 그 악보로 연주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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