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광이 삐애로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미치광이 삐에로 란 영화를 비평의 형식으로 영화 감상문을 작성 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웅장한 음악... 벨라스께즈는 50세 이후로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테니스 치는 여인...
처음부터 이 영화는 수수께끼같은 느낌으로 다가왔다. ‘장뤽 고다르’의 낫설움 때문인지 아님 ‘장뤽 고다르’의 의도가 이런 낫설움을 주기위한 의도였는지 몰라도 잠시 나는 혼란에 빠졌다. 특히나 가장 처음 화면에 나타난 알파벳의 장난.. 그저 화면의 미학에있어 좀더 예술적인 표현을 위한 것인지 아님 고다르의 장난인지.. 오히려 아무런 의도 없는 화면에 내가 혼란스러워 하는 건지..
“.....방황했다,... 놀랐으며, 신비로움.., ...충격, 막을 순 없다, 지배한다, 변화시키려 한다, 파고든다, 슬펐다.” 이부분에서 전체 글 자체는 시적이고 낭만적이나 이렇게 핵심 단어나 서술어는 다분히 저항적이고 반항적이다. 앞으로 페르디낭의 방황과 혼란을 야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겉으론 은근히 낭만적이고 데카당스하지만 내면은 거칠고 강한... 그러면서 작가 자신만의 독특한 의식의 흐름을 보여준다. 그리고 광대라는 단어의 사용으로 외로고 슬픈 자신의 내면을 표현한다. 이는 인간이면 누구나가 겪는 가장 원초적인 내면심리인 것이다. 고다르는 인간의 원초적이며 뭔가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고 인간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찾으려한다. 자신의 모습이 아닌 광대로 살아가는 페르디낭을 점점 미치광이로 나타냄으로써.....

저녁 파티장소.. 째즈의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부주주아들이 등장한다. 빨강=>흰색=>노랑=>파랑=>흰색=>파랑 화면의 색깔은 계속적으로 변화한다. 특히나 빨강색에 눈길이 간다. 빨강이라면 우리에게 너무나 부정적인 인식이었다. 물론 요즘에야 레드 데블스 때문에 긍정적인 느낌으로 바뀌었지만 내가 보수적인지 몰라도 빨강은 폭력적이고 부정적이다. 특히나 빨강배경속에서 인물들의 사치스런 느낌과 단절된 대사... 이는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을 더 부각하기 위한 효과로 인식된다. 파티에서 페르디낭는 안나 카리나를 집에 바래다 주는 차안.. 차 유리에 비춰지는 색색의 가로등.. 난 순간 유럽의 가로등은 저렇게 색색인가? 아니다 고다르의 장난이다. 아니 새로운 시도이다. 화면에서의 새로운 색감 이용에서 이젠 가로등까지? 고다르는 이런 색체미학에 민감하다. 여자 주인공의 의상의 색도 흰색 빨강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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