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민중의 사회전기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I. 내용요약
1. 비의 이갸기와 히브리 하나님
2. 제사장 예수와 민중의 사회전기
3. 죽음의 세력에 도전하는 기독교
4. 한국교회 사회선교의 과제
5. 문화선교의 신학과 그 과제

II. 책의 장점과 약점
1. 장점
2. 약점

III. 다른 도서들을 참고하여 비평할 것

-참고도서

본문내용

'민중신학'은 70년대에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나 그 테두리가 분명하지는 않았다. 아직도 그 기본전제들, 개념들, 방법론, 그 신학의 선교적 교회적 결과는 분명히 부각되지 않은 초기적 단계에 있다. 한국교회가 민중과 함께 하는 경험은 70년대에 와서 시작된 것은 아니다. 한국교회의 시발자체가 이조사회의 하층인 상민과 같이 하는 것이었다. 한국교회는 한국민중이 있는 곳에는 어디에나 있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민중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쉽게 대답할 수 있다. 그들은 최근 한국의 산업화과정에서 많은 고생을 하고 비인간화를 경험하였으며 지금도 겪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결론지을 수 있다. 여기서 가장 귀중한 범주는 '고난의 경험'이다. 이 '고난의 경험'이 한국민중을 서술하는 실재이다. 이 경험이 선교 일선에 있는 선교공동체, 나아가서는 한국교회의 중요한 관심거리였고, 그리고 민중신학의 관심거리이다. 필자는 민중의 실체는 민중 자신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다. 이러한 주장은 상당히 당돌한 것이 아닐 수 없다. 민중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결정적 서술은 '그들의 고난의 경험의 이야기'로 나타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싶다.
그러면 민중의 이야기란 무엇인가?
첫째로, 이야기는 인류 역사상 한 세대의 경험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가장 보편적이고 완벽한 포괄적 언어의 형태이다. 이것을 민중의 자술적 사회전기라고 개념화할 수 있다. 둘째로, 민중의 이야기, 즉 민중의 언어는 사변적 언어가 아니라 몸의 언어이다. 경험이란 인간의 인격총체가 하는 것이다. 세째로, 민중의 이야기는 역사를 드라마적으로 표현한다. 민중은 이 역사라는 드라마의 주역이 되고 민중을 지배하는 권력은 이 연극의 대역 혹은 배역이 된다. 네째로, 민중이 주인이 되고 지배체제가 심부름꾼이 되는 드라마의 이야기가 민중의 이야기이다.
민중은 그들의 이야기로 서술된다.

참고 자료

"민중신학에 있어서의 민중의 개념정의" 박흥신 저, 1988년 장로회신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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