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하늘이 정몽주를 낸 것은 우리의 복입니다
마음을 같이 한 벗, 정몽주

본문내용

이 시절 정도전은 많은 동학들 중에서도 유독 정몽주(鄭夢周, 1337~1392)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존경의 마음을 가졌다. 정도전은 정몽주를 “여러 생도들이 각기 학업을 연수하여 사람마다 이견이 있었는데, 선생은 그 물음에 따라 명확히 분석하여 설명하되 털끝만큼도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높이 평가했다.
사서삼경에 통달한 선배 정몽주로부터 유가사상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은 정도전은 정몽주의 강의를 듣다가 간간이 자기 생각과 일치하는 대목이 나오면 매우 기뻐하였다고 한다. 정도전은 “정몽주와 출입을 같이 하고 그후 오래도록 함께 지내며 보고 느낀 바도 깊었으니 선생을 내가 가장 잘 안다”고 할 정도로 정몽주를 가까이 여겼다.

하늘이 정몽주를 낸 것은 우리의 복입니다
정도전은 선배 정몽주를 학문적으로뿐 아니라 인간적으로도 존경하여 정몽주를 ‘도덕의 으뜸’ 으로 칭송하는 시를 남겼다. 정몽주 역시 정도전을 좋아하여 “삼봉은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 진짜와 가짜를 구별할 줄 안다”고 하였고, 정도전과 헤어져 있을 때는 그를 그리워하는 시를 보내기도 했다.
정도전이 정몽주를 얼마나 신임하였는가는 이 시기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정달가(정몽주)에게 올리는 글」에서도 잘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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