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학창시절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선생님에 대한 간략한 글입니다.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없었던 사람은 다운받아도 좋을 듯 ^^;

목차

가장 기억나는 선생님
싫은 선생님

본문내용

가장 기억나는 선생님
중학교 2학년 때 담임을 맡으셨던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은 학생생활지도 면에 중요성을 두고 나름대로 방안을 많이 연구 하셨던 분이셨던 것 같다. 학기초에 대개 선생님들은 자기의 교육관이나 교육방식을 학생들에게 표현하고 그것을 인식시키려고 한다. 이 분은 학기초에 7∼8명을 한 조로 하여, 조를 짜게 한 다음 노트를 하나씩 만들어 주셨다. 이름하여, "모듬노트"였는데, 조원이 돌아가면서 하루에 한 사람씩 자기의 이야기를 그 노트에 쓰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조원은 총 7명이니, 일주일에 한 번은 그 노트에다가 자신의 이야기를 쓰게 된다. 학생들이 글을 쓰고 나면, 그 노트는 종례시간에 회수되어 선생님께서 꼼꼼히 읽어보시고 리플 형식으로 자신의 생각을 적어두셨다.
대개의 학생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선생님께 털어놓는 것을 굉장히 부담스럽게 느낀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면담할 수 있는 그럴만한 기회도 흔하지도 않을뿐더러, 혹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학생들은 자신이 선생님께 직접 가서 무슨 말을 한다는 것을 다른 학생들에게 보이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을 경우, 그 내용이 학생으로서 부정적인 측면이라면 선생님에게 오히려 좋지 않은 학생으로 찍힐 우려가 있기 때문에 학생은 자신의 속마음을 선생님께 털어놓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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