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우리는 무엇 때문에 철학을 필요로 하는 것일까?

등록일 2003.06.24 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8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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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는 무엇 때문에 철학을 필요로 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 할수록 철학은 불필요해진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철학은 일단 이러한 편견과의 싸움이다.

현실과 유리된 철학이 미친 짓으로 보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은 철학의 역사만큼이나 오래 되었다. 소크라테스는 하늘의 별만을 바라보고 걷다가 웅덩이에 빠졌다는 탈레스의 일화를 통해 철학이 처해 있는 이중적 운명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그는 비록 하늘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지 몰라도, 코앞에 있고 발 밑에 있는 것은 전혀 알지 못한다고 재치 있는 트라키아 처녀가 비웃었다. 철학으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반대하려면 여전히 이 조소만으로도 충분하다.”
전통 형이상학이 ‘하늘의 별’을 고찰하는 데 몰두했다는 사실과는 달리, 현대는 철학에게 우선 ‘발 밑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상적 길잡이가 되어 달라고 요구한다.
희랍어 어원을 따라가 보면 문제는 본래 우리를 넘어뜨리는 돌부리라고 했던가. 현대사회는 형이상학적 언어와 이론들로는 도무지 설명할 수 없는 문제들을 내포하고 있다.
우리가 직면해 있는 삶의 문제들을 단순히 ‘하늘의 별과 가슴의 양심’으로 해결하기에는 사회가 너무나 여러 갈래로 분화되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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