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이라크 전쟁의 전쟁사적 의미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미-영 연합국이 우세한 화력을 집중하여 대대적으로 바그다드시를 공격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첫번째 공격은 F-117 스텔스 전투기 단 2대, 크루즈 미사일 40발을 가지고 두 개의 목표물을 집중적으로 강타하는 전략이었습니다. 두 개의 목표물이란 현지 스파이가 알려준 후세인과 각료들이 회의를 하고 있던 중으로 알려진 건물이었습니다. 미국은 이를 참수공격(斬首攻擊·Decapitation Attack), 문자 그대로 목을 자르는 공격이라고 묘사했습니다. 전쟁사상 유례 없는 특이한 작전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첫번째 공격 이후 후세인이 생사여부가 아직 밝혀진 바 없습니다만 그 이후 진행된 폭격 역시 이라크의 전쟁 지휘부를 파괴하는데 집중되고 있었습니다.

서양의 전통적인 전쟁 철학은 `전쟁이란 적의 저항의지를 꺾음으로서 승리할 수 있고 적의 의지를 꺾기 위해서는 적의 군사력을 파멸시켜야 한다` 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르친 클라우제비츠(Clausewitz)의 전쟁 철학이 철저하게 바뀌고 있는 모습을 이번 전쟁은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전략이란 적국의 `힘의 중심`(Center of Gravity)을 정확히 공격하여 파괴함으로서 적의 저항 의지를 마비시키고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는 좋은 술책을 의미합니다. 10년 전 걸프전쟁 당시 미국 및 다국적 연합군은 후세인의 공화국 수비대를 이라크의 힘의 중심으로 설정하고 이를 철저히 파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구매한 회원 학교정보 보기
      1.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수와 학교정보이며
         구매한 본인의 구매정보도 함께 표시됩니다.
      2. 매시 정각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02:00 ~ 21:00)
      3. 구매자의 학교정보가 없는 경우 기타로 표시됩니다.
      최근 본 자료더보기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