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 직업으로서의 사진가

등록일 2003.06.24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 명함판사진의 대중화 - 디스데리
■ 미술품 복제의 사진산업 - 아돌프 브라운
■ 사진의 대중화 - 코닥
■ 대중화에 따른 사진의 쇠퇴기에 나타난 두 거장

본문내용

사진이 대중화되고 영역이 분리되어지자 전체적인 사진산업은 여러 가지 차원 즉 사진원판과 카메라 제조업, 사진을 제작하는 사진관, 현상과 인화를 관리하는 현상소 등으로 분업화되어 성장해갔다. 이들 세 가지 부류의 산업은 상호간에 밀접히 연관되어 있지만, 시각적 능력의 진보라는 맥락에서 보면 원판과 카메라 제조업 산업의 중요도가 가장 낮았다. 광학전문가들과 화학자 그리고 물리학자들은 사진인화장치와 함께 필요한 원판과 카메라의 대량생산에 대한 열망은 없었다. 그래서 가장 의미있는 발전은 사진제작의 산업화였다.
유럽전역과 미국에서 많은 사진가들이 초상사진관을 열었다. 그들 중에 명함판 사진을 대중화시킨 파리의 디스데리 같은 사진가들은 다양한 고객들의 취향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각종 배경장치와 소도구를 구비한 수준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가능한 모든 상황을 다 연출할 수 있도록 배경막을 준비했으며, 과거와 현재를 표현해 주고, 모든 사람들의 취향에 맞는 소품들을 갖고 있었다. 초상 사진가들은, 그들이 마치 초상화가의 대역이라도 된 것처럼, 주로 실내에서 작업을 했으며 이따금 좀더 많은 광량이 필요할 때만 작업실의 뜰이나 정원으로 나갔다. 이러한 작업습관은 제 1차 세계대전 전까지도 계속되었다.
사진은 곧 상품생산이었고, 그런 이유로 유통경로를 필요로 했다. 사진의 산업화는 사진이 매우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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