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음악 국악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수제천
수궁가
처용무
가야금 산조
천년만세
서도민요(몽금포타령,개성난봉가), 경기민요(한강수타령,뱃노래,자진뱃노래)
강강술래
판굿

본문내용

일반인들이 국악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8개의 장르로 구성하여 국악에 대한 친근함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공연이었다.
공연은 기악합주, 판소리, 무용, 가야금독주, 세악, 경서도민요, 무용, 타악으로 이루어졌다.
문묘제례악이나 종묘제례악, 가곡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아쉬웠지만, 수업시간에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국악에 대한 시각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수제천

막이 오르고 향피리, 대금, 해금, 북, 장고등 삼현육각과 소금, 아쟁, 박을 든 연주자들이 등장하였다.
피리가 연주하는 부분은 시원스러웠고, 진취적이면서도 앞뒤 가릴줄 아는 듯 한 모습이 연상되었다. 주요 가락을 맡고 있는 피리의 연주를 뒤로 대금과 해금, 아쟁이 받아서 연주하는 마치 주고 받기식으로 연주되었다.
이같이 피리와 대금이 연음(連音)식으로 연주하는 부분은 왕과 신하가 서로 호응하는 모습인 것 같았다.
곡의 흐름이 화려하지만 장중하고, 우아함과 장단의 틀을 벗어나 느린 속도로 힘있게 흘러가는 역동성과 여유로움을 보여주었다. 마치 호탕하게 하늘을 포섭하며 기교를 아끼지 않으면서도 여유를 부리는 대인의 풍모를 나타내 주는 것 같았다.
수제천이 외국인들로 하여금 가장 한국적인 음악이라 꼽히고 궁중음악을 대표할 수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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