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다른 일본인

등록일 2003.06.23 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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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 전 TV프로에서 인기 연예인들이 일본의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유명 음식점에 가서 종업원으로 일을 하는 것이었는데, 그 가게의 종업원은 물론 주인까지 손님 앞에서는 무조건 무릎을 꿇고, 소리도 내지 않고 사뿐사뿐 다녀야 하며, 물 한잔을 시키더라도 공손히 대접하는 등,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손님에 대한 예의를 갖추었다. 우리 나라의 연예인들은 몸에 배지 않은 일본인의 친절들을 우스꽝스런 몸짓으로 흉내내다가 실수를 연발했다. 명색이 동방예의지국의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예의 갖추는 것이 어색해서 다른나라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었다.

그 때 나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다시 보게 되었다. 정신대문제, 독도문제, 역사왜곡 등 국가적으로는 자존심 세고, 고집 센 모습만 비춰졌는데, 개인적으로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지나칠 정도로 자신을 낮추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 촬영 내내 그들은 자신들의 손님 대접법을 가르쳐주며 얼굴에는 '이런 면에서도 우리가 앞서지'하는 식의 자부심 내지는 거만함의 미소가 흐르고 있는 듯했다. 그래서 몸에 밴 친절을 보고있으면서도 어딘가 꾸며진 듯한 느낌을 받았다.

참고 자료

최관 일본문화의 이해
사와타 요타로 일본인은 왜 사과를 잘하는가
미나미 히로시 일본인의 심리
아이다 유지 일본인의 의식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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